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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 기호·번호 매기기·다단계 목록의 사용·편집

이 포스트는 글머리 기호·번호 매기기·다단계 목록의 편집에서 주로 문제되는 것을 따로 정리한 것입니다.

글머리 기호·번호 매기기 목록의 2.2 자동 고침, 3.2 목록 이어가기, 종료하기, 3.3 목록 나누기, 연결하기, 4. 목록 들여쓰기 조정, 5. 글머리 기호·번호 서식 변경은 해당 링크의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다단계 목록의 3.1 목록 선택, 3.2 목록 이어가기, 종료하기, 3.3 목록 나누기, 연결하기, 4.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 설정 방법, 5. 목록 들여쓰기 조정, 6. 일부 단락의 단계 변경, 7. 글머리 기호·번호 서식 변경, 8. 스타일 연결 방법은 해당 링크의 포스트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9. 사용·편집의 문제

9.1 사용 방법 팁

9.1.1 목록 전부 선택

목록 전부를 선택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① 목록의 모든 단락을 한 번에 드래그하는 것입니다. 글머리 기호 목록, 번호 매기기 목록은 이 방법으로 기호, 번호, 들여쓰기를 바꿀 수 있고, 다단계 목록은 들여쓰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글머리 기호 목록, 번호 매기기 목록에서 목록 전부를 선택하는 더 간단한 방법은 ② 글머리 기호(번호)중 어느 하나를 클릭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같은 목록의 다른 번호(기호)들도 같이 선택되면서 역상으로 표시되고, 기호(번호), 들여쓰기 변경을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목록이 페이지를 넘어갈 정도로 길거나 목록 중간에 빈 단락이 있어 목록의 시작과 끝을 쉽게 알기 어려운 경우는 이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편합니다.

다단계 목록에서 들여쓰기 일괄 변경을 위해 목록 전부를 선택하는 간단한 방법은 ③ 첫 번호(기호)나 단락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목록이 긴 경우에 이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편합니다.

9.1.2 바로 가기 키로 Shift+Tab/Tab 대신 Shift+Alt+←/Shift+Alt+→ 사용

목록의 들여쓰기와 단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① 리본 메뉴의 들여쓰기/내어쓰기, 바로 가기 키로 ② Shift+Alt+←/Shift+Alt→, ③ Shift+Tab/Tab이 있습니다.

[9.1.A] 다단계 목록 전부 들여쓰기 조정 예시

상황 들여쓰기·단계 축소 들여쓰기·단계 증가
글머리 기호·번호
목록 전부 선택
[3.1,4.2,5.1]
내어쓰기

Shift+Alt+←

Shift+Tab
들여쓰기 축소 들여쓰기

Shift+Alt+→

Tab
들여쓰기 증가
글머리 기호·번호
목록 일부 선택
[2.2]
선택한 단락만 단계 감소(→다단계 목록으로 전환) 선택한 단락만 단계 증가(→다단계 목록으로 전환)
다단계
목록 전부 선택
[3.1.2]
들여쓰기 축소 들여쓰기 증가
다단계
목록 일부 선택
[3.1.1]
선택한 단락만 단계 감소 선택한 단락만 단계 증가

실제로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마우스 동작이 필요 없는 바로 가기 키(②, ③)를 주로 쓰게 됩니다. 이 중 ③ Shift+Tab/Tab파일 메뉴 > 옵션 > 언어 교정 > 자동 고침 옵션(A) > 입력할 때 자동 서식 탭 > 탭과 백스페이스 넣을 때 첫 부분에 왼쪽으로 들여쓰기 설정이 되어 있어야 작동합니다(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위 탭과 백스페이스 넣을 때 첫 부분에 왼쪽으로 들여쓰기 설정은 이 기능 이외에도 단락 들여쓰기·내어쓰기에도 연관된 것인데,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내어쓰기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불편합니다[들여쓰기, 내어쓰기 설정 4.4 요약 & 결론]. 따라서 위 설정은 아예 꺼두는 것이 편합니다[한글 문서 작성에 적합한 워드 설정].

이 설정을 꺼두면 Shift+Tab/Tab으로 들여쓰기·단계를 조절할 수 없으므로, 바로 가기 키는 아예 처음부터 같은 기능인 Shift+Alt+←/Shift+Alt+→으로 익혀두는 것이 낫습니다. Shift+Alt+←/Shift+Alt+→는 1개 단락만 단계를 변경할 때 단락을 드래그할 필요 없이 단락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되는 것이어서 작동도 더 간단합니다[6. 일부 단락 단계(수준) 변경].

9.1.3 Shift+Enter의 활용

목록을 이루는 각 단락에는 보통 단락 뒤 간격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특정 항목(단락) 바로 밑에 주석과 같은 부연설명을 붙일 때 별도의 번호(기호)나 단락 뒤 간격은 붙이지 않으면서 들여쓰기는 유지하는 방법은 Enter(↵)가 아닌 Shift+Enter(↓)로 줄을 바꾸는 것입니다. Shift+Enter는 단락은 나누지 않고 줄만 바꾸는 기능으로, 목록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단락 위·아래 간격 설정 1.3 Shift+Enter를 통한 줄 바꿈, 서식 기호(편집 기호) 4.1.1 단락 기호 ↵와 줄 바꿈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9.1.B] 목록에서 Shift+Enter 사용 예시

9.2 설정·편집상의 문제 해결 방법

9.2.1 설정하고자 하는 다단계 목록이 대화상자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

다단계 목록 설정은 [4.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에서 하는데, 간혹 라이브러리에서 현재 사용하는 다단계 목록이 보이지 않고 새 다단계 목록 정의(D)를 눌러도 대화상자에서 '1. A. ⅰ.', '1.1'과 같은 기본 목록만 설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문서에서 여러 개의 다단계 목록을 사용할 수 있는데, 현재 사용하는 다단계 목록이 라이브러리에 저장되어 있지 않고 현재 선택되지도 않은 경우에는 라이브러리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편집하고자 하는 다단계 목록이 지정된 단락(제목 1., 제목 가, ...) 중 어느 한 곳을 클릭하여 선택한 후 대화상자를 열면 해당 다단계 목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9.2.2 기호(번호)와 텍스트 사이 간격이 벌어지는 경우

번호 다음에 보통 탭이 입력되는데, 탭 멈춤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텍스트가 내어쓰기 위치에 맞춰 집니다[9.2.B의 (9)]. 해당 단락(스타일)에 별도로 설정한 탭 멈춤이 없다면 첫번째 탭은 내어쓰기 위치에 맞춰지기 때문입니다[탭 설정 3. 탭과 내어쓰기 적용의 순서].

그런데 간혹, 번호(기호)와 텍스트 사이 간격이 확 벌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9.2.B의 (10)]. '15. Ⅷ. (10)'과 같이 번호가 커지면서 번호의 글자 너비가 늘어나 내어쓰기 위치를 넘게 되면, 번호 다음의 탭은 내어쓰기가 아닌 그다음 기본 탭(DefaultTab)에 맞춰지기 때문입니다. 기본 탭은 보통 4글자 간격(맑은고딕 10pt 기준 40pt, 1.41cm)이어서 간격이 넓은 편입니다.

[9.2.B] (9)는 내어쓰기 위치를 넘지 않아 번호 다음의 탭이 내어쓰기 위치에 맞춰집니다. 그러나 (10)은 내어쓰기를 넘으면서 탭이 내어쓰기를 넘어가 그 다음 기본 탭 2.82cm에 맞춰집니다.

① 기본적인 해결 방법은 번호(기호)와 텍스트 사이의 간격을 더 넓히는 것입니다.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의 목록과의 간격(I)을 '15. Ⅷ. (10)'같은 경우도 벌어지지 않도록 넉넉하게 설정하면 됩니다[4.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 ⑦ 번호 맞춤, 목록과의 간격].

② 들여쓰기 간격 등 서식이 미리 정해져 있거나 간격은 너무 넓히기 어려운 경우, 종전 내어쓰기 설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탭만 추가하여 벌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에서 탭 위치 추가(B)로 '29. Ⅷ (10)'에 약간 더 간격이 붙는 위치에 탭 멈춤을 하나 추가해 놓으면 번호 다음의 탭이 여기에 걸려서 간격이 더 벌어지지 않습니다[4.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 ⑧ 탭 위치 추가].

[9.2.C] 1.7cm에 탭을 추가해 놓으니 (10) 다음의 탭이 여기서 멈춰 간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③ 번호(기호)의 맞춤 위치(U)오른쪽 맞춤으로 하면 번호(기호)가 내어쓰기 위치의 왼쪽으로 들어가면서 탭으로 인해 간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4.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 ⑦ 맞춤 위치]. 이 방법은 특히 로마자와 같이 숫자가 커질수록 너비가 넓어지는 경우에 효과적일 수 있으나, 왼쪽 들여쓰기까지 감안하여 위치를 맞추는 것이 번거롭습니다.

9.2.3 ⑮ 다음에 '16'이 나오는 경우, '하' 다음에 다시 '가'가 나오는 경우

숫자 형식의 번호는 특별히 한계가 없으나 번호 매기기로 쓸 수 있는 원 문자는 ⑮까지밖에 없는 관계로 번호 스타일 ①, ②, ③ ...에서 16부터는 일반적인 숫자로 표시됩니다. 가, 나, 다, ...에서도 '하' 다음에 '거'가 아니라 다시 '가'가 나오면서 순환합니다[글머리 기호 목록, 번호 매기기 목록 5.4 번호의 한계, 다단계 목록 7.4 번호의 한계]. 이때는 1. (1)과 같은 일반적인 숫자 형식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가, 나, 다 ... 형식을 유지해하는 경우 거, 너, 더 ...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법은 [제목 스타일 설정 3.3 수동 추가 - 거, 너, 더]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9.2.4 다단계 번호 부분이 검은색 사각형으로 보이는 경우

다단계 목록을 구성할 때 번호 부분이 깨져 검은색 사각형(블랙박스)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단계 번호 부분의 글꼴 설정에 오류가 생겨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스타일을 덮어쓰거나 재적용하는 방법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다단계 목록 번호가 깨져 블랙박스로 보일 때 해결방법 (word style corrupt)].

[9.2.D] 다단계 번호 부분이 깨져 검은색 사격형으로 보입니다.

9.2.5 제목의 개요 번호가 단계적으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

제목 스타일에 개요 번호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단계 목록을 제목 스타일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법률 문서에서 사용하는 개요 번호인 '1. 가. (1) (가)'를 제목 스타일과 연결하여 설정하는 방법은 [제목 스타일 설정 3. 개요 번호가 자동으로 지정되는 제목 스타일 설정]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구성하면, 가령 1단계가 '2.'로 새로 지정된 경우 그 하위 단계인 2단계는 '가.'로 새로 시작합니다[9.2.E 왼쪽 '2. 가.'].

한편, 스타일 설정에서 글머리 기호나 번호 매기기를 바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스타일 설정 7.2 스타일 수정 대화상자 ⑦ 번호 매기기]. 그런데 스타일에서 바로 번호 매기기를 설정하면, 이 것은 하나의 다단계 목록이 아니라 각 스타일별로 별도의 번호 매기기 목록이 됩니다. 따라서 '1. 2. 3. ...' 번호 서식을 '2.'로 새로 시작하더라도, 별도의 목록인 '가. 나. 다. ...' 번호 서식은 '가.'로 새로 시작하지 않고 종전 번호에 이어집니다[9.2.E의 오른쪽 '다.'].

[9.2.E] 스타일에서 번호 매기기 설정을 하면 '1. 2. 3.'과 '가. 나. 다.'는 서로 다른 번호 매기기 목록이어서 번호가 단계별로 맞춰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도 번호를 다시 시작하면 되기는 합니다. '다.'에서 우클릭 > 가에서 다시 시작(R)하면 '다.'가 '가.'로 바뀌면서 다단계 목록과 같은 모양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단계가 바뀔 때마다 번호를 다시 시작해야 하고, 나중에 제목을 추가·삭제하다 보면 번호가 뒤섞이게 됩니다. 또한 번호 매기기 목록에서 번호를 새로 시작하면 목록이 끊기는 문제도 있습니다[5.3 번호 서식 변경].

[9.2.F] 번호를 다시 시작하면 다단계 목록과 외형은 맞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계별로 지정되는 개요 번호를 의도한 것이라면, 스타일에서 바로 번호 매기기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단계 목록을 스타일과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9.2.6 텍스트의 색상, 굵기를 변경하였는데 기호, 번호까지 같이 변경되는 경우

텍스트의 색상, 굵게 등을 변경하였는데 번호나 기호까지 같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텍스트의 일부만을 선택하여 변경하면 문제없으나, 해당 단락의 텍스트(글자) 전부를 선택한 경우에는 번호나 기호도 같이 변경됩니다.

[9.2.G] 단락의 텍스트 전부를 선택하여 굵게, 색상 변경을 하면 기호나 번호도 같이 변경됩니다.

단락 전부를 선택하면 단락 끝에 있는 단락 기호(↵)도 같이 포함되는데, 단락 기호가 글머리 기호, 번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형태는 다양해서, ⓐ 선택영역에 단락기호만 안 들어가면 되는 경우(색상, 하이라이트, 크기 등), ⓑ 모든 글자가 선택되었으면 선택 영역에서 단락 기호를 제외하더라도 서식이 같이 바뀌는 경우(굵게, 이탤릭, 숨김(숨겨진 텍스트) 등), ⓒ 글자를 전부 선택해도 바뀌지 않는 경우(밑줄) 등이 있습니다.

원인은 알기 어려우나, 일단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 공통). 단락 기호만 선택하여 해당 서식을 해제하면 됩니다.

① 단락 맨 끝에 커서를 두고 Shift+→를 누르면 단락 기호(↵)만 선택됩니다[9.2.I].

② 단락 기호를 선택한 상태에서 서식 지정을 다시 합니다.

  • 예를 들어, 번호까지 굵게 표시된 경우에는 단락 기호를 선택한 상태에서 Ctrl+B, 또는 홈 탭 > 글꼴 그룹 > 굵게를 눌러 굵게를 해제합니다.
  • 바로 가기 키나 리본 메뉴에 없는 서식(색상 등)은 단락 기호를 선택한 상태에서 Ctrl+D를 눌러 [글꼴 설정 대화상자]를 열고 설정하면 됩니다. 다만 색상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두면 안 되고 '검정' 등의 색상을 명시적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9.2.I] 단락 기호만 선택하여 서식을 다시 지정합니다.

ⓐ는 텍스트를 선택할 때부터 단락 기호를 제외하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색상, 하이라이트, 크기 등 서식을 지정하려는 단락의 글자를 드래그하여 선택한 후, Shift+←를 한번 눌러 맨 끝 단락 기호(↵)만 선택 영역에서 살짝 제외하고 서식을 지정하면 됩니다.

9.2.7 하나의 목록에서 기호, 번호, 들여쓰기가 같이 바뀌지 않는 경우 / 하나의 목록에서 번호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

ⓐ 하나의 목록에서 기호, 번호, 들여쓰기를 변경하였는데 목록 중 일부만 변경되거나, ⓑ 번호 매기기 목록에서 번호가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그 목록이 사실 하나의 목록이 아니라 2개의 목록이며, 단지 붙어 있거나 기호(번호)가 같아 하나의 목록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목록의 기호(번호)를 클릭하면 같은 목록이 전부 선택됩니다. [9.2.J]처럼 선택되는 범위가 다르다면 각 별도의 목록입니다. 번호 매기기 목록은 번호가 이어져야 하므로, 번호가 끊겨 있거나 새로 시작한다면 당연히 같은 목록이 아닙니다.

[9.2.J] 목록의 기호나 번호를 클릭해 보면 목록의 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기호, 번호나 들여쓰기를 위해 다시 하나의 목록으로 만들려면, 끊어지는 부분에서 우클릭 > 이전 목록에 조인(J)을 선택하여 목록을 연결하면 됩니다. 번호 매기기 목록은 목록을 연결하면 번호가 이어집니다[3.3 목록 나누기, 연결하기].

[9.2.K] 끊어진 부분에서 이전 목록에 조인(J)을 선택하면 앞 목록과 다시 이어집니다.

9.2.8 글머리 기호로 ● 대신 작은 원 • 입력하기 (Wingdings 폰트)

글머리 기호 목록, 다단계 목록의 기호 라이브러리에 큰 원 ●은 있으나 더 자주 사용하는 작은 원 •은 없습니다. 작은 원은 Wingdings나 MS Gothic, Segoe UI같은 딩뱃 폰트에 있는 것을 주로 씁니다[기호 입력 4.3 글머리 기호로 딩뱃 입력].

글머리 기호 라이브러리의 새 글머리 기호 정의(D)를 눌러 [새 글머리 기호 정의 대화상자]를 열고 기호(S)를 선택합니다. 이때 열린 기호 창에서 글꼴(F)을 Wingdings로 지정하면 아래와 같이 작은 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머리 기호를 바꾸는 자세한 방법은 [5.2 글머리 기호 변경]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9.2.L] Wingdings의 각종 기호

새로 지정한 글머리 기호는 해당 문서에서 한번 사용되면 라이브러리에서 계속 표시됩니다.

9.2.9 번호 폭 좁히기 / (가)의 폭을 (1)만큼 좁히고자 하는 경우

(가)는 (1)보다 하위 단계임에도 '가' 자체가 '1'보다 글자 폭이 넓기 때문에 더 넓게 표시됩니다. 보기 안 좋다면 (가) 번호 서식의 글꼴 설정에서 폭을 더 좁히면 됩니다.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에서 글꼴(F)을 선택하여 글꼴 설정 대화상자를 열고, 고급(V) 탭에서 장평(C)이나 간격(S)(=한/글의 자간)을 조절합니다[4.2 새 다단계 목록 정의 대화상자의 세부 설정 방법 ③ 번호 서식 > 글꼴]. 자간의 '좁게 1pt'는 '글자 간격 -1pt'를 의미합니다. 장평은 많이 좁히면 보기 안 좋기 때문에, 장평은 90% 정도까지만 조절하고 나머지는 자간을 좁혀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별도로 설정하지 않는 나머지 부분은 해당 단계와 연결된 스타일(아래 예시의 '제목 4')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9.2.M] 장평과 자간(간격)을 조절하여 (가)의 글자 폭을 좁힙니다.

9.2.10 표준 스타일인 단락에서 목록을 만들었는데 다른 스타일로 변경된 경우

표준 스타일이 아닌 제목, 본문 스타일 등이 적용된 단락에서 목록을 구성하면 그 스타일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반면, 표준 스타일이 적용된 단락에서 목록을 구성하면 '목록 단락' 스타일로 변경됩니다. 목록 단락 스타일은 표준 스타일을 그대로 상속하면서 왼쪽 들여쓰기(4글자)만 지정된 것인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내어쓰기는 어차피 목록 설정이 우선 적용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표준 스타일이 적용되는 경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파일 메뉴 > 옵션 > 고급 > 편집 옵션 > 글머리 기호 또는 번호 매기기 목록에 표준 스타일 사용(N)은 기본적으로 해제되어 있는데, 이 옵션이 설정되어 있으면 목록 단락 스타일로 바뀌지 않습니다.

글머리 기호·번호 매기기 목록과 관련된 스타일은 [6. 스타일 적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최초 게시 : 2021. 3. 1.

Comments

  • 익명 2021.10.0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9.2.6 텍스트의 색상, 굵기를 변경하였는데 기호, 번호까지 같이 변경되는 경우의 파워포인트 적용 문제]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내용을 확인해보니, 파워포인트 목록 단락은 단락 끝(단락 기호 ↵)이 아닌 단락 첫 글자를 기준으로 번호 서식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단락 첫 글자가 Bold(굵게)면 번호도 같이 굵게 바뀝니다. 따라서 단락 첫 글자의 Bold를 풀어야 번호의 굵게도 같이 풀립니다.

    파워포인트의 오류인지 아니면 의도된 기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해결방법이라고 찾아보니 상당히 번거로운데,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단락 텍스트 맨 앞에 공백(스페이스바)을 하나 넣고 그 공백만 선택하여 굵게를 푸는 것입니다. 텍스트 맨 앞에 공백을 하나 넣고, 공백 바로 뒤에 커서가 있는 상태에서 Shift+←로 한 칸만 선택한 후 Ctrl+B로 굵게를 풀면 됩니다.

    ② 그런데 ①과 같이 하면 다른 줄과 간격과 내어쓰기가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근처의 목록 단락에 모두 공백을 하나씩 넣어 간격을 맞출 수 없는 상태라면, 좀 더 번거롭지만 공백대신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특수문자중에 문자이기는 한데 간격을 차지하지는 않는(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https://answers.microsoft.com/en-us/msoffice/forum/all/unbold-numbering-list/1fb8c7dd-210e-48bb-bc0d-973da49eadd1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락 텍스트 맨 앞에 커서를 두고, 삽입 탭 > 기호로 기호 대화상자를 엽니다.

    ⓑ 기준(M)을 유니코드(16진수)로 선택합니다. 글꼴(F)은 현재 글꼴도 두시면 됩니다.

    ⓒ 문자코드(C) 입력란에 "200B"을 입력하면 대화상자 아래쪽 유니코드 이름란에 Zero Width Space이 표시됩니다.

    ⓓ 삽입(I)을 눌러 위 특수문자를 삽입합니다.

    ※ 넘버패드 있는 키보드라면, 위 ⓐ~ⓓ처럼 대화상자를 열 필요없이, 그냥 NumLock이 켜진 상태에서 (왼쪽)ALT+(넘버패드의)8,2,0,3을 누르면 Zero Width Space 특수문자가 입력됩니다.

    ⓔ 단락 텍스트 맨 앞 글자에서 커서를 왼쪽,오른쪽에서 몇 번 넘겨보면 맨 앞 글자 바로 앞에서 커서가 한번 더 잡히는(멈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보이지 않는 특수문자 위치입니다. 단락 텍스트 맨 앞 글자 바로 앞에 커서가 있는 상태에서 Shift+←로 그 특수문자만 선택한 후 Ctrl+B로 굵게를 풀면, 첫 글자가 바뀌었으므로 번호도 같이 풀립니다.

    이렇게 입력한 특수문자도 문자이기 때문에 워드나 메모장 등 다른 곳에 복사 붙여넣기 하면 그 문자도 같이 옮겨집니다. 이 방법은 파워포인트에서만 임시방편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